연꽃으로 유명한 법화사
지난 봄에 방문했을때는

아직이라

여름이 되기만을 기다려 다시 방문

지난 봄의 사진

철쭉(?) 진달래(?)

법화사의 구품연지

성미급한 연꽃이 벌써

꽃을 피움

연꽃의 향연을 보기위해

다시 3개월을 기다렸다

드디어 8월이 되어 방문

그새 쭉쭉 자란 연꽃들

서로 키재기를 하며

내가 더 예쁘다고

자랑하는듯 하다 ^^

배롱나무꽃도

피었다

항상 갈때마다

사람이 없어

조용하게 힐링할수 있는 법화사

너무 좋은 곳이다